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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타다, 앱에 영문 서비스 도입…“외국인 이용자 편의 향상”

      [서울경제TV=성낙윤기자]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(VCNC)는 외국인 이용자를 위해 타다 앱에 영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.  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이용자들은 타다 앱에서 호출부터 하차까지 모든 절차를 영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. 휴대폰의 언어 설정이 영어로 설정돼 있으면 타다 앱 접속 시 영문으로 자동 변환된다.   외국인이 직접 타다를 호출하지 않고, 친구나 지인이 ‘대신 불러주기’ 기능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해줄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. 최종 탑승자인 외국인은 문자를 ..

      산업·IT2023-06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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